[클럽 창작과비평 제2장] 가을호 미션 공지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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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20-08-31 17:44 조회8,289회 댓글8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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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각 주 미션 마감일까지 [클러버-미션제출] 게시판에 미션을 등록해 주세요!
*개인 SNS에 리뷰를 올리는 것은 자유예요.
이와 별개로 미션 제출은 꼭! 본 홈페이지 [미션 제출] 게시판에 등록 부탁드립니다.
[클럽 창작과비평 2장 미션: 2020년 가을호]
1주: 가을호 수령 / 책머리에 (9/7~9/30) *연장
- 가을호 수령 후 ‘책머리에’를 읽고, 차례도 살펴주세요. 가장 기대되는 글을 골라봅시다.
2주: 시 (9/14~9/27)
- 시란 리뷰
- 한편만 꼽아 리뷰하셔도 좋고, 전체적으로 리뷰해주셔도 좋습니다.
- 리뷰 쓰기가 어렵다면 가장 인상적인 시구((詩句)와 해당 구절이 왜 좋았는지를 적어주시면 어떨까요?
-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 전문 인용 혹은 전문 촬영은 삼가주세요.
3주: 소설 (9/28~10/11)
- 소설란 리뷰
- 한편만 꼽아 리뷰하셔도 좋고, 전체적으로 리뷰해주셔도 좋습니다.
- 리뷰 쓰기가 어렵다면 가장 좋은 대목을(한문단 내외) 필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4주: 특집 (10/1~10/21) *3주
- 특집 리뷰
- 한 꼭지만 꼽아 리뷰하셔도 좋고, 전체적으로 리뷰해주셔도 좋습니다.
- 리뷰 쓰기가 어렵다면 특집 글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해보거나 글을 읽으면서 든 비판적 의문 등을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?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떠오른 또다른 과제로는 무엇이 있는지 의견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.
[함께 읽기] 지난 여름호에 소개된 코로나19 관련 글들을 매거진창비(https://magazine.changbi.com)에 로그인해서 읽어보세요!
* 피터 베이커 「“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”」 http://bitly.kr/m3RMqU29gIoJ
* 김관욱 「바이러스는 넘고 인권은 못 넘는 경계, 콜센터」 http://bitly.kr/oIyjcskXxJWR
* 최은경 「팬데믹 시기는 새로운 의료를 예비하는가」 http://bitly.kr/yGAuRfLCgRg
* 황정은 산문 「일기(日記)」 http://bitly.kr/6jCw8pZLLfk
5주: 대화 (10/19~11/1)
- 대화를 읽은 소감을 자유롭게 리뷰해주세요.
- 논자 4인의 의견 중 어떤 것에 가장 공감이 되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.
6주: 현장/산문 (10/26~11/8)
- 현장과 산문을 읽은 소감을 자유롭게 리뷰해주세요.
- 공감되거나 인상적인 대목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.
7주: 논단 (10/30~11/12)
- 이번호 논단은 무척 다채롭습니다. 한 꼭지만 꼽아 리뷰하셔도 좋고, 전체적으로 리뷰해주셔도 좋습니다.
- 글이 흥미로웠던 이유나 새로 알게 된 사실, 비판적 의문을 포함하셔도 좋습니다.
- 리뷰 쓰기가 어렵다면 글의 내용을 요약 정리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.
8주: 작가조명 (11/9~11/22)
- 작가조명을 읽은 소감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.
- 이런 점을 짚어주어서 좋았다, 혹은 이런 면이 더 궁금해졌다 생각되신 바가 있다면 함께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?
- 작가조명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작가분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.
[TIP] 매거진창비(https://magazine.changbi.com)에 로그인해서 웹으로 글을 읽으면 생생한 컬러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!
9주: 문학초점/문학평론/촌평 (11/16~11/29)
- 문학초점에 소개된 6권, 문학평론에서 다뤄진 시집, 촌평에 소개된 10권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책을 꼽아보세요.
- 어떤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읽고 싶었는지 해당 글과 연결 지어 적어주세요.
- 이미 읽은 책이 있다면, 혹은 가을호의 소개를 통해 읽게 되었다면 그 책에 관해 리뷰해주셔도 좋습니다.
10주: 독자의 목소리 / 가을호를 마치며 (11/16~11/30)
- 와, 이제 창작과비평 가을호를 다 읽으셨습니다! (여러 문학상 수상작 심사경위 및 수상소감까지 읽어보셔도 재미있을 거예요.)
- 가을호를 읽은 전체적인 소감, 혹은 클럽 창작과비평 2장 활동을 하며 느꼈던 점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.
- 이번 호 맨 앞에 실린 ‘독자의 목소리’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.
- 정성들여 써주신 리뷰를 꼽아 겨울호 ‘독자의 목소리’에 수록하겠습니다.
댓글목록
노지님의 댓글
노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감사합니다!:):)
서울숲님의 댓글
서울숲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코로나는 무섭지만 요즘 날씨가 환상적입니다. 드디어 클로버 제2장 시작!
노가리No5님의 댓글
노가리No5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미션
숲과나무님의 댓글
숲과나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
안녕하세요! 편하신 방법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:) sns 게시물 링크를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!
이준화님의 댓글
이준화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3주차 미션에 필사를 제안해주셨는데, 그럼 인상적인 부분 필사 한 것 찍어서 올려도 문제 없을까요? (저작권 문제 등등)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
안녕하세요.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분량이 과도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!
거북이님의 댓글
거북이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최근 1개월 글 작성일최대한 완독하고 리뷰 남길수 있도록 노력할게용